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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GNEUNG · 오죽헌

오죽헌

신사임당과 율곡을 낳은 집 — 강릉의 역사를 걷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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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헌 대표 사진

어떤 곳인가요?

오죽헌은 신사임당이 살았고 율곡 이이가 태어난 곳으로, 강릉 역사 여행의 출발점이 되는 곳입니다. 뒷산에 검은 대나무, 즉 '오죽'이 많이 자생해 붙은 이름으로, 담장 너머로 보이는 오죽 숲과 기와 지붕이 어우러진 풍경은 오죽헌을 찾는 모든 사람이 남기는 첫 사진이기도 합니다.

영역 안에는 안채를 중심으로 사랑채·별당·기념관이 정연하게 배치돼 있어, 걷는 것만으로 조선 양반 가옥의 구조가 이해됩니다. 건물 사이 골목을 따라 돌다 보면 온돌 구조와 툇마루, 대문에서 안채로 이어지는 동선의 질서 같은 디테일이 하나하나 눈에 들어옵니다. 바쁘게 돌면 30분, 천천히 보면 1시간 이상도 걸립니다.

같은 영역 안에는 강릉시립박물관과 기념관이 있어 관람이 두 배가 됩니다. 신사임당의 작품과 율곡 이이의 학문, 강릉 지역의 역사 전시까지 이어져 있어 아이들의 학습 여행으로도 인기가 높습니다. 전시를 마치고 정원을 다시 걸으면 앞서 본 한옥들이 다르게 보이기도 합니다.

관람 시간은 09:00~18:00이고 요금은 성인 3,000원, 청소년 2,000원, 어린이 1,000원입니다. 주차장이 있어 자차 여행에도 편하고, 문의는 033-640-5119로 할 수 있습니다. 요금과 시간은 계절·정책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니 방문 전 공식 안내를 확인하는 습관이 좋습니다.

관람 뒤 동선의 정석은 '역사 코스'입니다. 근거리의 선교장과 이어 걷으면 조선 사대부 주거 문화를 비교하며 볼 수 있고, 차로 이동하면 경포대·경포호까지 확장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는 안목 커피거리의 커피 한 잔 — 역사와 바다, 커피까지 한 하루에 담는 강릉 대표 동선이 완성됩니다.

사진을 찍는다면 두 곳을 기억하세요. 하나는 오죽 숲과 기와 지붕이 함께 들어가는 담장 길, 다른 하나는 기념관 앞 마당에서 안채를 정면으로 담는 구도입니다. 날씨가 흐린 날에도 고택의 지붕선은 잘 나오는 편이라, 강릉 여행 중 비가 온다면 실내 전시가 있는 오죽헌이 대안 코스로 딱 좋습니다. 관람 소요는 넉넉히 1시간~1시간 30분 정도로 잡으면 여유롭습니다.

사진

오죽헌 사진오죽헌 사진

가기 전 체크

위치강릉시 율곡로3139번길 24
운영09:00~18:00
요금성인 3,000 · 청소년 2,000 · 어린이 1,000원
주차있음
문의033-640-5119
💡 요금·시간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관람 뒤 선교장(근거리)과 이어 걷는 역사 코스가 대표적입니다.

알아두면 더 재미있는 정보

관람 요금

구분요금
성인3,000원
청소년2,000원
어린이1,000원

볼거리

포인트내용
안채 · 사랑채 · 별당조선 양반 가옥의 구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배치
오죽(검은 대나무)담장 뒤 오죽 숲 — 이름의 유래이자 대표 포토 포인트
강릉시립박물관같은 영역 내 — 강릉 역사 전시 함께 관람
기념관신사임당·율곡 이이 관련 전시

주변 연계 코스

장소특징
선교장근거리 — 국가민속문화유산 한옥 (역사 코스 이어 걷기)
경포대 · 경포호차량 근거리 — 관동팔경 누각
안목 커피거리관람 후 커피 한 잔 마무리

함께 돌아볼 코스

운영시간·요금은 변동될 수 있으니 방문 전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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